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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짜 공부

by 유크라테스 201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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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이건희처럼

 

10대의 이건희, 특별히 천재성이나 영재성을 보여주기보다 일본에 유학하면서 이지메를 당했다는 기록이 있고,

고교 시절에는 전국 규모의 레슬링 대회에서 입상함으로써 창조적 상상력이나 리더십보다는 운동에 재능이 있었다.

20대의 이건희, 당시 삼성을 이끌만한 재목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 되었는지 아버지 이병철로부터 "네 성격엔 기업이 맞지 않는 것 같으니, 매스컴은 어떠냐?"는 권유를 받았다. 와세다대 유학 시절에는 F학점을 겨우 면할 정도의 성적을 받았으며, 삼성 비서실 견습사원 시절에는 신문에서 삼성 관련 기사를 찾아 밑줄을 긋는 업무를 맡았다.

30대의 이건희, 삼성그룹 부회장이 된 이후 벌인 사업들이 실패하고 그룹승계의 이유로 많은 견제에 시달렸다.

평범하고 별 다른 특기사항이 없던 이건희는 어떻게 삼성을 10년 만에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변화시켰을까?

 


 

이건희는 27세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진짜 공부를 시작했다.

당시 삼성그룹 전체의 경영을 이어받을 사람이 없다는 현실을 깨달았고(현실감각),

일에 대한 취미와 의향이 매스컴에 있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매스컴이든 기업경영이든 또 다른 무슨 일이든 다 잘할 수 있다는 성공관념을 가졌으며, 직접 경영 현장에 참여해서 몸으로 배우는 살아 있는 공부를 했다.(진짜공부)

<성공원칙>

1. 현실감각

현실감각을 갖는다는 것은 내가 처한 현실을 깨닫는 것이 아닌 '행동한다'는 것이다.

현실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20대부터 CEO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려고 하는 자기 자신과 치열한 싸움을 하며 살았다.

열정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성공관념

성공관념을 갖는다는 것은 미친듯이 믿는 것이다.

성공을 만드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암시를 걸자 말도 안 되는 능력들이 생겨나서 말도 안 되는 성공을 거둔다.

이것이 믿음의 힘이고, 무조건 된다고 밀어붙이는 성공관념의 힘이다.

3. 진짜공부

성공한 사람들은 전문가를 찾아 직접 배운다.

성공한 사람들은 전문가에게 배우는 대가로 보수를 지불하는 것을 전혀 아까워 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배우고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건희는 삼성그룹 회장에 취임 한 후 '변화와 개혁'이라는 제2의 창업을 선언했지만 삼성의 변화와 개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시 삼성은 일본,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의 가전제품 매장 구석에 수년 씩 처박혀서 먼지만 잔뜩 뒤집어쓰고 있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구제불능의 기업이었다.

이건희는 이런 구제불능의 기업을 불과 몇 년 만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바꾸었을까?

이전의 이건희는 '은둔형 경영자'라고 불릴 정도로 임직원들 앞에 잘 나서지 않았고, 조용한 성격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경우가 없었다. 그러나 이후의 이건희는 임직원들에게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한 번 입을 열면 8시간, 16시간 씩 의견을 쏟아내었으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발언과 행보를 계속해서 '이건희 신드롬'을 만들어낼 정도였다.

삼성 전체가 사그라들 것 같은 절박한 심정과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이건희를 변화하게 만들었고, 곧 삼성의 변화로 이어졌다.

이렇게 우리는 자기계발에 열정을 가지고 자기변화를 이룩해야하고,

무의식 깊은 곳에 숨어 있는 '난 안 된다'는 사고방식을 '난 된다'는 사고방식으로 완벽하게 바꾸어야한다.

 


 

<일하는 법>

1. 일의 목적을 명확하게 안다.

일의 목적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상태란 '내가 하는 일의 목적은 무엇인가?', '내가 이 일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명확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상태이다.

일의 목적을 명확하게 알기 위해선 과거를 부정할 수 있어야하고, 원점 사고로 현재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일의 본질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2. 일의 본질을 파악한다.

일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기 전에는 어떤 결절도 내리지 않고, 파악될 때까지 스스로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사색하고 연구한다.

일의 본질을 파악하면 자연스럽게 일의 특성을 알게 되고 핵심 성공요인을 찾을 수 있다.

3.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본다.

첫 번째, 숲의 시각으로 본다.

기업이라는 숲이 변하려면 법인체라는 나무가 변해야 하고,

법인체라는 숲이 변하려면 사업부라는 나무가 변해야 하며,

사업부라는 숲이 변하려면 '부'와 '과'라는 나무가 변해야 하고,

'부'와 '과'라는 숲이 변하려면 개인이라는 나무가 변해야 한다.

두 번째, 나무의 시각으로 본다.

기업이 변하려면 개인이 변해야 하는데 서로 남이 먼저 변화해 주길 바라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회장, 사장, 임원, 간부 순으로 변해야 한다.

4. 일의 본질에 바탕을 두고 우선순위를 판단한다.

5.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한다.

사실은 '바로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고, 정보는 '그 사실을 내가 어떻게 보는가?'이다.

사실과 정보를 확인하고, 정보를 활용한다.

6. 최종결심을 한다.

절박할수록 단순하게 사고하고 승부해야 한다.

 

7. 일이 되도록 진행시킨다.

 


 

(p.26)

현실감각, 성공관념, 진짜공부.

이건희는 이 세 가지를 갖춤으로 인해 평범 또는 열등했던 과거의 틀을 깨뜨리고 비범한 존재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알 껍질을 깨고 나와서 힘차게 비상하는 매처럼 말이다. 이건희의 자기변화가 30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커다란 위안을 준다. 그의 삶은 말해주고 있다.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다는 것을. 아니 오히려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가장 눈부신 삶의 비상을 할 수 있는 시간임을.

(p.31)

이건희의 머릿속에는 '안 된다.'라는 생각이 단 1퍼센트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의 머릿속에는 오직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p.37)

무엇보다 미래의 당신 자신을 위해서 성공의 길로 가야 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자가 되어야 한다.

(p.40)

현실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만일 당신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지난 세월 동안 평범한 행동만 하면서 살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당신이 평범하지 않은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하면 반드시 특별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

(p.41)

성공한 사람 중에 CEO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지 않았던 사람은 거의 없다. 그들은 이미 20, 30대에 세상을 뒤흔들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은 20대부터 철저하게 CEO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했다. 쉽게 말해서 그들은 20, 30대에 외면만 직원이었지 내면은 CEO였던 셈이다.

(p.43)

20,30대를 성실하게만 보내면 40대 이후에 크게 후회할 가능성이 높다. 성실은 기본이다. 당신이 흘린 피 같은 땀방울을 눈물방울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성실을 넘어서 성공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행동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변의 평범한 20,30대들과 전혀 다른 삶을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p.55)

이제껏 살아오는 동안 모두가 안된다고 말할 때 "반드시 된다!"라고 외치면서 미친 사람처럼 목표를 향해 달려가 본 적이 얼마나 있었냐고. 만일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면, 오늘부터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른 누구와 경쟁하는 대신 나 자신과 긍정의 투쟁을 하면 어떤가.

(p.62)

"남 다른 배움을 얻기 위해서 이토록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p.90)

자기계발 서적은 독자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진정한 독서가 시작된다.

(p.119)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뜨겁느냐 하는 것이다. '변화'를 향한 열망이 얼마나 뜨겁느냐, 그리고 실제로 당신의 행동이 얼마나 변했느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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